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IPO] 애드바이오텍,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절차 통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동물용 항체의약품 전문기업인 애드바이오텍이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절차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애드바이오텍은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작년 12월 한국기업데이터와 농업기술실용화 재단에서 각각 A, BBB등급을 획득한 후 본격적으로 IPO를 진행해 왔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애드바이오텍 CI 2021.10.29 lovus23@newspim.com

애드바이오텍은 이번 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향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

애드바이오텍은 2000년 설립이후 계란을 이용한 독보적인 고역가 항체 생산기술로 대량생산에 성공해 동물용 항체의약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소, 돼지를 비롯한 가축의 질병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고 경구투여로 편의성을 높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8년에는 일본 최대 동물의약품 기업인 교리츠제약과 독점계약 체결하고 전략적투자도 받아 공동 R&D 및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이다.

애드바이오텍은 IgY 동물의약품의 첫 글로벌 타겟으로 중국 시장을 목표로 하고있다. 축우용 IgY제품인 송아지 설사예방제는 이미 중국에서 제품 등록을 완료하고 현지 유통회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새우용 IgY 제품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세계 최대 양식새우 생산 국가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정홍걸 애드바이오텍 대표는 "IgY 기술은 현재 친환경 트렌드와도 부합하며,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내성 발생과수퍼박테리아 출현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자연, 인간, 동물이 모두 건강한 '원헬스(One Health)'를 기본 정신으로 IgY 기술을 이용한 인체용 의약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lovus2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