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주민(왼쪽),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임성근 전 부장판사 탄핵심판사건 선고 공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임성근 전 부장판사 탄핵심판사건 선고 공판에서 국회의 청구를 각하했다. 헌재는 임 전 부장판사에 대해 재판관 5(각하)대 3(인용) 의견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기사입력 : 2021년10월28일 15:19
최종수정 : 2021년10월28일 15:2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주민(왼쪽),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임성근 전 부장판사 탄핵심판사건 선고 공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임성근 전 부장판사 탄핵심판사건 선고 공판에서 국회의 청구를 각하했다. 헌재는 임 전 부장판사에 대해 재판관 5(각하)대 3(인용) 의견으로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