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만나 오찬 회동을 가졌다.
추 전 장관의 대변인인 강희용 정무실장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두 사람은 합심했다"며 "이 후보가 요청해 추 전 장관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7일 17:56
최종수정 : 2021년10월27일 17:56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만나 오찬 회동을 가졌다.
추 전 장관의 대변인인 강희용 정무실장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두 사람은 합심했다"며 "이 후보가 요청해 추 전 장관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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