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7일 오전 홍콩증시에서 메타버스 테마주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9시 36분(현지시각) 기준 빌리빌리(9626.HK)는 5%, 콰이쇼우(1024.HK)는 3%, 넷이즈(9999.HK)와 알리바바(9988.HK), 텐센트(0700.HK)는 2%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과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5G 네트워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 등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3차원 가상공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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