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자동차 섹터 투자 4개 알짜 종목으로 압축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6일 오후 4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연초 이후 전세계 자동차 판매 규모는 약 7000만대. 반도체 칩 부족 사태와 공급망 교란에 따른 생산 차질에도 자동차 시장은 탄탄한 외형 성장을 지속한 셈이다.

지구촌의 도로를 달리는 차량은 총 14억대에 이른다. 1800년대 칼 벤츠가 최초의 수제 자동차를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업계는 성장과 진화를 거듭했다.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자동차 시장이 새 전기를 맞이한 가운데 25일(현지시각) 렌터카 업체 허츠의 테슬라(TSLA) 차량 10만대 주문은 잔기차의 대중화를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자동차 섹터의 투자를 4개 종목으로 압축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전기차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꼬리를 물고 등장하고 있지만 소수의 알짜 종목으로 중장기 쏠쏠한 수익률을 거머쥘 수 있다는 얘기다.

모틀리 풀의 추천 종목에는 전기차 시장의 선구자로 꼽히는 테슬라와 전통차 메이저에서 차세대 제품 개발에 잰걸음을 하는 제너럴 모터스(GM), 인기 브랜드의 전기차 전환으로 강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포드(F), 그리고 자동차 부품 업체 제뉴인 파츠(GPC) 등이 포함됐다.

이날 시가총액 1조달러 기록을 세운 테슬라는 전기 자동차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기업이다.

테슬라 차량 [사진=블룸버그]

지난 2012년 모델 S의 성공적인 론칭 이후 성장 가도를 달리는 업체는 최근 분기 13억달러에 달하는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다.

이와 함께 대차대조표 상 160억달러에 달하는 현금자산은 텍사스와 베를린에 새로운 공장을 세우는 데 발판이 될 전망이다.

테슬라는 전세계 자동차 생산 가운데 15% 가량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사이버트럭을 포함한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GM은 기존의 휘발유 차량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비즈니스 모델 재편에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 자동차 시장에서 대규모 흑자를 내는 한편 차세대 제품 및 기술 개발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 결과다.

업체는 2025년까지 총 30가지의 전기차 모델을 확보,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이미 GMC와 픽업 트럭을 중심으로 주요 제품의 전기차 버전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사전 예약이 쇄도하는 상황이다.

테슬라가 공장을 신축해야 하는 반면 GM은 기존의 생산라인을 전기차 제조에 활용할 수 있어 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포드는 기존의 휘발유 차량 모델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전략으로 소비자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F-시리즈는 미국에서 44년간 트럭 시장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고, 머스탱도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5%에 그치는 실정이지만 기존 모델의 전기차 전환이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마지막으로 제뉴인 파츠는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지배적인 입지를 구축한 업체다. NAPA 오토 파츠 네트워크를 근간으로 전세계 9500여개 지역에서 제품을 공급한다.

지난해 업체의 잉여현금흐름은 16억달러에 달했고, 탄탄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65년에 걸쳐 매년 배당을 인상했다.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재편되더라도 부품에 대한 수요는 여전하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가 적절하다는 평가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3년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함께 열어뒀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였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 것은 지난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FOMC는 성명에서 "오늘의 정책 조치는 위원회의 2% 목표로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물가가 목표치로 내려오는 데 더 오래 걸린다는 뜻이다. 이어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 워시 "성장은 높고, 문제는 물가"…추가 인상 무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경제 판단부터 정리했다. 그는 "최근 몇 주만 놓고 봐도 광범위하게 정의한 지표들이 경제가 실제로 강해졌음을 말해준다"며 "기저 성장세가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물가"라며 "물가 안정은 5년 반 넘게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최근 지표를 두고는 "6개월 기준으로든 12개월 기준으로든 3%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는 항목이 여전히 너무 많다"고 말했다.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는 세 가지를 들었다. 경제가 강해졌고, 올여름 물가 흐름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워시 의장은 "이 세 가지가 오늘의 확고한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9.17 mj72284@newspim.com 이날 연준은 추가 인상 여지도 열어뒀다. 워시 의장은 현재 금리가 긴축적이냐는 질문에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해 왔다"며 "지난 이틀간 회의 테이블에서 들어보니 동료들도 그렇게 표현하기를 어려워했다"고 답했다. 이번 인상에 대해서도 "완화를 한 단위 걷어낸 것"이라고만 규정했다. 연속 인상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답을 거부했다. 시장에 방향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새 방침을 지키겠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데이터 포인트는 노이즈가 많고, 데이터 포인트 의존은 위험한 집착"이라고 말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고용을 희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실업률이 기본적으로 완전고용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동시장에 해를 끼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점도표에서는 위원 16명이 올해 안에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6월에는 올해 두 차례 이상을 점친 위원이 6명에 그쳤다. 연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6월의 3.8%에서 올랐다. 2027년 중간값은 추가 인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8명은 현 수준보다 0.25%포인트 더 높은 금리를 선호했다. 워시 의장은 6월에 이어 이번에도 전망을 제출하지 않아 19명 중 18명의 점만 찍혔다. 금리를 올렸는데도 물가가 2%로 돌아가는 시점은 오히려 1년 밀려 2029년으로 제시됐다. 성명이 "더 빠른 복귀"를 말한 것과 어긋난다는 지적에 워시 의장은 "쉽게 정리하자면 그것은 내 전망이 아니다"라며 "동료 18명의 전망이고 나는 그것을 충실히 전달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경제전망 요약 전반에 매파적 색채가 깔려 있다"고 진단했다. ◆ 트럼프 압박엔 "우리 차선 지킨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무역 전쟁을 확대하겠다고 위협했고, 지난 13일에는 미국의 차입 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워시 의장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시험이라는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고, 나는 월가 뉴스레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독립성은 양방향 도로"라며 "무역 정책과 재정 정책을 하는 이들도 자기 차선을 지키게 한다. 그래야 우리가 여기 서서 보이는 대로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기자회견을 거치며 방향을 틀었다. 발표 직후 오름세를 보였던 증시는 하락 전환했고, 연준 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2년물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올랐다. 페더레이티드헤르메스의 캐런 마나 채권 전략가는 "긴축 위험의 상당 부분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고 더 큰 신호는 연준이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보느냐 아니면 더 이어질 것의 시작으로 보느냐"라고 짚었다. mj72284@newspim.com 2026-09-17 04:15
사진
'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