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원팀은 필연이 됐고 명낙대전도 모두가 승자인 열린 경선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원내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정책 구상과 실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6일 11:10
최종수정 : 2021년10월26일 11:1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원팀은 필연이 됐고 명낙대전도 모두가 승자인 열린 경선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원내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정책 구상과 실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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