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낙연 측 오영훈 "선대위원장 아닌 상임고문 참여, 후보자 중심 선대위 판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대위에 의원들은 모두 참여, 안하겠다는 의원 없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측근인 오영훈 의원이 전날 이재명·이낙연 회동에 대해 "충분히 분위기가 좋았다"고 평가하면서 원팀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자세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날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의 전격 회동에 대해 "오랜만에 만나기는 했지만, 경선 과정이 끝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허심탄회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라고 말했다.

오 의원은 "(서먹한 분위기가) 약간 있었지만, 예전에는 10분, 15분 만나고 헤어졌는데 이번에는 30분 이상 회동했고, 두 분이 손을 잡고 같이 나갔으니 충분히 분위기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대표가 지난 24일 오후 종로구 안국동의 한 찻집앞에서 회동 후 손을 맞잡고 나서고 있다. 2021.10.24 photo@newspim.com

통합 선대위의 선대위원장직이 아닌 상임고문을 맡은 것에 대해서도 오 의원은 "낙선한 후보가 선대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는 것이 맞느냐에 대해 이 전 대표가 고민이 있었다"라며 "당 중심, 후보 중심의 선대위가 구성돼야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판단했고, 상임고문직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선대위가 구성이 되면 (역대 경선 패배 후보들이)공동선대위원장 또는 상임고문으로 간 두 가지 경우들이 다 있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상황이었다"라며 "두분이 만나 협의해서 결정한 직책이기 때문에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캠프에 참여했던 의원들 역시 "실무단위에서 협의를 좀 더 진행시켜 구체적인 역할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가 나왔다"라며 "총괄본부장이라든가 비서실장이라든가 이런 직책과 관련된 얘기가 나왔지만,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실무협의에 맡기는 게 좋겠다고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인 원칙으로는 민주당 선대위에 민주당 의원들은 다 참여해야 된다"라며 "그래야만 대선 승리를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하겠다고 하는 의원은) 아직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 100여명이 회동 현장에서 항의하는 등 여전히 앙금이 남은 것에 대해서는 "지지자분들의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 그들의 마음을 당장 꺾는 의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했다"라며 "충분히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고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를 했기 때문에 그런 노력이 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ek105@newspim.com 2026-08-27 15:0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