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6일 현재 A주 코발트 테마주들이 오름세를 연출 중이다.
중국보안그룹(中國寶安·000009)은 상한가를 찍었고, 중국전력건설(中國電建·601669)과 당승재료기술(當升科技·300073), 강봉리튬(贛鋒鋰業·002460) 등도 4% 내외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코발트 테마주 강세는 코발드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 코발트 현물 가격은 지난해 4월 t당 24만 위안 수준에서 10월 8일 기준 t당 39만 위안까지 올랐다. 1년 반만에 60% 이상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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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