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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시황LIVE] 3대 지수 상승 출발, 비야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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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6일 A주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3612.83포인트, 선전성분지수는 0.43% 오른 14658.99.42포인트로 거래 시작했고, 창업판지수는 0.96% 상승한 3370.79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개장 초반 현재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섹터가 전 거래일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대표기업 닝더스다이가 최근 국유 에너지 기업 중국화전그룹(中國華電集團), 국가에너지그룹(國家能源集團)과 ESS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앞서 중국 대표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ESS 사업인 사우디아라비아 홍해의 ESS 프로젝트 건설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 등이 계속해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섹터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소강고빈(小康股份·601127), 안휘강회자동차(江淮汽車·600418), 장성자동차(長城汽車·601633)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비야디(比亞迪·002594)는 4% 이상 오르면서 시가 총액 1억 위안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비야디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일부 배터리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상승 재료가 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석탄 테마주들은 약세를 연출 중이다. 산서코킹(山西焦化·600740)은 5% 이상 내렸고, 안원석탄(安源煤業·600397), 연주석탄채굴(兗州煤業·600188), 하화에너지(昊華能源·601101) 등도 하락 중이다. 석탄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석탄 가격을 합리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가격 형성에 개입할 수 있다고 시사한 것에 따른 반응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역레포) 매입을 통해 20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한다. 이날에는 100억 위안 규모의 역레포가 만기 도래한다.

이날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34위안 내린(가치 상승) 6.3890위안으로 고시됐다.

[사진=셔터스톡]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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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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