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월요일인 25일 아침 최저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하고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6도로 예상된다. ▲서울 7도 ▲인천 9도 ▲춘천 4도 ▲강릉 9도 ▲대전 6도 ▲대구 7도 ▲부산 13도 ▲전주 8도 ▲광주 9도 ▲제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2도로 예측된다.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21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좋음' 또는 '보통'이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0.14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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