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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키맨 중 한 명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찰 조사 도중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2021.10.2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1일 17:48
최종수정 : 2021년10월21일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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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키맨 중 한 명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찰 조사 도중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2021.10.2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