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언주 "윤석열, 굉장히 오만...입당 안 하는 게 맞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말 굉장히 거칠어...국민에 호통치는 모습"
"검찰의 나쁜 모습들...檢정권 오명 쓰지 않겠나"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캠프 이언주 공동선대위원장은 15일 윤석열 후보의 '당 해체' 발언에 대해 "그럴 것 같았으면 입당을 안 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라고 비판했다.

이언주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교통방송'에 출연해 "입당한 지 3개월 되신 분이 하실 얘기는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캠프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10.13 kilroy023@newspim.com

이 위원장은 "홍 후보께서도 굉장히 분노하셨다"며 "이 말이 굉장히 오만하게 들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에 대해 "그동안 말실수 얘기도 있었고 말이 굉장히 거칠다. 기자회견 할 때 국민한테 호통치는 듯한 모습들이 가끔 나왔다"며 "그런 것들이 이렇게 굉장히 검찰적 모습이랄까, 지금 검찰 중에서도 굉장히 권위적인 모습, 검찰의 나쁜 모습들을 이렇게 보여주는 것 같은데 검찰 정권이라는 오명을 쓰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윤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정직 2개월 징계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선 "법원에서 윤 후보 쪽이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쪽으로 판단을 한 것 같다'며 "그 부분 자체는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쨌든 윤 후보 쪽에서 다시 본 소송으로 또 가겠다고 하니까 지켜보긴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이렇게 되면 적어도 출마의 명분은 약해지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이 위원장은 "그런 점이 없지 않아 있다"며 "그걸 가지고 이제 뛰쳐나오면서 또 출마를 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국민들에게 그 건에 대한 중요성은 대중적으로 아마 약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