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케이프투자증권에서 13일 유바이오로직스(206650)에 대해 '국산 백신 다음 타자 나야 나!'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유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유바이오로직스(206650)에 대해 '경쟁력 있는 백신 플랫폼 기업. 동사의 Covid-19 백신은 현재 임상 3상을 진행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와 동일한 “합성항원” 방식.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8월 초 임상 3상 진입을 발표하며 강하게 반등. 3상 진입 발표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유바이오로직스 주가 또한 유사한 흐름 예상됨. 현재 임상 및 제품 승인 절차 스케줄대로는 ‘22년 하반기 생산 및 판매 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유코백-19”는 합성항원 백신으로 mRNA백신 대비 생산 안정성이 높고 생산 단가는 더 저렴하며, 운송/보관에 콜드체인이 필요 없어 콜드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개발도상국 백신 공급에 유리함. 해당 제품은 $10 초반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Full CAPA 가동을 가정하면 연간 1억 도즈 생산이 가능해 약 1조원의 매출과 50%의 영업마진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유바이오로직스(206650)에 대해 '경쟁력 있는 백신 플랫폼 기업. 동사의 Covid-19 백신은 현재 임상 3상을 진행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와 동일한 “합성항원” 방식.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8월 초 임상 3상 진입을 발표하며 강하게 반등. 3상 진입 발표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유바이오로직스 주가 또한 유사한 흐름 예상됨. 현재 임상 및 제품 승인 절차 스케줄대로는 ‘22년 하반기 생산 및 판매 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유코백-19”는 합성항원 백신으로 mRNA백신 대비 생산 안정성이 높고 생산 단가는 더 저렴하며, 운송/보관에 콜드체인이 필요 없어 콜드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개발도상국 백신 공급에 유리함. 해당 제품은 $10 초반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Full CAPA 가동을 가정하면 연간 1억 도즈 생산이 가능해 약 1조원의 매출과 50%의 영업마진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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