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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2021 MAMA' 호스트로 출격…역대 첫 여성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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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이효리가 Mnet의 '2021 MAMA(Mnet ASIAN MUSIC AWARDS)'의 호스트를 맡는다.

Mnet은 13일 "이효리가 오는 12월 개최되는 K팝 음악 시상식 '2021 MAMA' 호스트를 맡는다. 이는 MAMA최초의 여성 호스트"라며 이같이 밝혔다.

가수 이효리 /이형석 기자 leehs@

MAMA의 호스트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음악 팬들을 연결하는 메신저이자, MAMA의 메시지와 가치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다. 그 동안 송중기, 이승기, 송승헌, 싸이, 이병헌, 박보검, 정해인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MAMA의 호스트로 글로벌 팬들과 함께 해왔다.

올해 MAMA의 호스트를 맡은 이효리는 지난 20여 년간 K-POP의 역사를 함께 한 대표 뮤지션으로, 그녀 자체가 K-POP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을 초월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Mnet은 "올해 MAMA는 '메이크 섬 노이즈(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고 편견을깨는 새로움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음악의 힘을 세상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효리는 올해 MAMA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있는 독보적 인물이라고 생각해 호스트로 위촉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 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MAMA를 총괄하는 CJ ENM 김현수 음악콘텐츠본부장은 "2021 MAMA에서는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의 목소리로 교감하고, 서로 다른 수백만 목소리의 팬들이 어디서든 K-POP으로 하나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음악은 바로 글로벌 팬들의 함성이니, MAMA를 통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MAMA'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한국시간)부터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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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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