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우수여성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이 12일 청주시 방서동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충북도] 2021.10.12 baek3413@newspim.com |
충북여성기업인대회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판매전은 지난 4월 도내 우수여성기업에 대한 판로 촉진과 여성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열린 이후 두 번째이다.
25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와 만났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박문희 도의회 의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농협충북유통 김태룡 대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김상순 지회장 등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임원과 여성기업인을 격려했다.
충북우수여성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은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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