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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가스공사, 해외사업 자산손상 5년간 4조…사업환경 변화·경제성 하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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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리스크 부재·경제성 조사 부실로 손실 초래"
"중장기적 관점 사업전망·리스크 관리 자세 필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해외투자사업 과정에서 지난 5년간 3조8300억원의 자산손상을 기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5년간 가스공사에서 투자한 해외사업 중 총 11개 사업에서 약 3조8338억원의 자산손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 [사진=엄태영 페이스북] 2021.05.06 kimsh@newspim.com

특히 2017년 한 해 동안 호주 글래스톤액화천연가스(GLNG) 사업으로부터 1조2736억원의 피해를 입는 등 총 6개 사업에서 무려 1조7304억원의 손상차손을 기록했다.

연도별로 보았을 때 ▲2016년에 1조49억원(5개 사업) ▲2018년 1031억원(2개 사업) ▲2019년 5337억원(2개 사업) ▲2020년 4617억원(3개 사업)등 매년 거액의 자산손상을 입었다.

이러한 해외투자사업 자산손상 관련해 가스공사는 유가하락, 사업환경의 변화, 원유생산전망 하락 등 손상사유를 제시했다. 하지만 기관 자산가치 하락과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 무모한 투자사업 강행과 방만경영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예상가능한 지역리스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추진한 이라크 아카스와 만수리아, 사이프러스 탐사 사업과 부실한 경제성 전망으로 손실을 입은 인도네시아 크롱마네 탐사 사업은 가스공사의 해외사업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엄태영 의원은 "해외사업투자전에 충분한 역량과 경험이 숙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간기업에 비해 시장메커니즘에 덜 민감하다는 공기업의 특수성을 맹신한 방만적 투자경영이 결국 수조원을 손해보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해외자원 투자사업에 대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전망과 리스크 관리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세가 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 자산손상 [자료=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실] 2021.10.06 fedor01@newspim.com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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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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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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