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 14일 양성판정을 받아 영남대학교병원서 입원 치료를 받던 A씨가 지난 5일 숨졌다.
A씨는 폐련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의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사망자는 237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음압병실[사진=뉴스핌DB] 2021.10.06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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