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보습효과 입증...26시간 촉촉함 유지
[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LG생활건강 빌리프는 보습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아쿠아 밤' 2종이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2010년 8월 론칭 후 10년 만이다.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된다.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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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프] 신수용 인턴기자 = 2021.10.01 aaa22@newspim.com |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를 함유한다. 아쿠아 밤은 보습 허브인 레이디즈 맨틀 성분이 함유됐다.
LG건강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피부 수분력을 70% 이상 끌어올려 사용할 수록 피부가 촉촉해 지는 효과를 지녔다.
빌리프는 크림 2종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산림인증제도(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재활용이 보다 쉬운 단일플라스틱을 사용했다.
aaa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