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01일 HK이노엔(195940)에 대해 '차분히 보면 매우 저평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HK이노엔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HK이노엔(195940)에 대해 '가장 성장 가시성이 높은 기업. 자체개발 역류성식도염 신약 ’케이캡’의 무서운 성장세. 더 중요한 것은 ‘케이캡’이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는 점. 고평가를 받는 국내 많은 바이오텍들의 신약후보물질 대비 케이캡의 가치는 매우 저평가 된 것으로 보임. 케이캡의 처방액은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며, 매출액은 처방액을 따라가는 수치. 따라서 케이캡 매출감소는 단기 이슈이며, 하반기에 당연히 회복됨. 뿐만 아니라 컨디션 매출액도 코로나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 회복될 가능성이 높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HK이노엔은 케이캡을 제외하더라도 매년 7~8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던 기업. 동사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시가총액(1.4조원)은 경쟁기업인 유한양행(4.3조), 녹십자(3.9조원), 한미약품(3.3조원) 대비 매우 저렴한 상황. 현 주가는 공모가(59,000원)보다도 훨씬 낮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HK이노엔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HK이노엔(195940)에 대해 '가장 성장 가시성이 높은 기업. 자체개발 역류성식도염 신약 ’케이캡’의 무서운 성장세. 더 중요한 것은 ‘케이캡’이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는 점. 고평가를 받는 국내 많은 바이오텍들의 신약후보물질 대비 케이캡의 가치는 매우 저평가 된 것으로 보임. 케이캡의 처방액은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며, 매출액은 처방액을 따라가는 수치. 따라서 케이캡 매출감소는 단기 이슈이며, 하반기에 당연히 회복됨. 뿐만 아니라 컨디션 매출액도 코로나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 회복될 가능성이 높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HK이노엔은 케이캡을 제외하더라도 매년 7~8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던 기업. 동사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시가총액(1.4조원)은 경쟁기업인 유한양행(4.3조), 녹십자(3.9조원), 한미약품(3.3조원) 대비 매우 저렴한 상황. 현 주가는 공모가(59,000원)보다도 훨씬 낮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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