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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아이폰13' 10월1일부터 사전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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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정식출시...아이폰13 107만8000원부터
사전예약시 당일배송·맥북프로 증정 등 이벤트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이통3사가 다음달 1일부터 아이폰13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폰13 시리즈의 공식 출시일은 같은 달 8일이다.

이동통신사용 아이폰13 모델은 아이폰13 미니가 94만6000원부터, 아이폰13은 107만8000원, 아이폰13 프로는 134만2000원,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47만4000원부터다.

이통3사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벤트와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아이폰13 [사진=SKT] 2021.09.30 nanana@newspim.com

먼저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13 시리즈를 사전예약하면 전원이 출시일에 단말기를 받아볼 수 있도록 새벽배송·당일 택배 서비스를 진행한다.

여기에 아이폰13 시리즈 출시에 맞춰 11번가에서 '아이폰 13 정품 액세서리 기획전'을 열고, 다음달 31일까지 구독 패키지 상품 '우주패스'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아이폰 액세서리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시일인 다음달 8일부터 31일까지 '우주패스'를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당첨시 비스포크 큐브냉장고도 증정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오는 10월1일부터 아이폰13 시리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자료=KT] 2021.09.30 nanana@newspim.com

KT는 애플 팬들이 매년 새 아이폰으로 교체시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구독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용료는 24개월 할부금 보다 15% 저렴하며, 최소 1년 이용 후에는 단말 반납과 함께 다음 아이폰으로 부담없이 갈아탈 수 있다. 구독 이용료는 선택한 단말에 따라 다르다. 아이폰13 프로 128GB의 경우 24개월 할부금인 5만9420원 대신 월 이용료 5만500원을 내고 12개월을 쓰다가 다음 아이폰 시리즈가 출시되면 교체할 수 있다.

KT에서 애플 아이폰 시리즈를 4회 이상 기기변경한 '아이폰 마니아' 중 1300명에게는 출시 첫날 아이폰13을 배송하고 8만원 상당의 애플 정품 액세서리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유샵에서 아이폰13 시리즈를 사전예약하는 이용자에게 최대 맥북 프로 풀패키지, 아이패드 풀패키지, 애플워치6 풀패키지 중 1종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연다. 사전예약 기간동안 매일 13시에 선착순 130명을 받아 애플워치SE 구매액에 대한 5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U+맘대로 폰교체' 서비스를 개선해 아이폰 이용자의 불편사항으로 여겨졌던 '불편한 수리와 높은 수리비' 문제도 줄였다. U+맘대로 폰교체는 빠르고 저렴하게 원하는 폰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서비스로, 단순 색상 변심뿐 아니라 동일 출고가 기준 보급형 모델을 프리미엄 모델로 교환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한명진 SKT 마케팅그룹장은 "애플 주변기기 무료 제공 등 SKT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함께 다양한 'T우주' 구독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SKT 아이폰13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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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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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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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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