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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9/30)]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권유, 사물인터넷 3년 행동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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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당국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삿' 접종 권유 △ 사물인터넷 3년 행동 계획 발표 △ 전기가격의 정상 범위 내 등락 지지 △ 역대 국경절 전후 강세 띤 소비주 등을 꼽았다.

◆ 中 당국,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권유

[사진=셔터스톡]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센터 면역계획 고급 전문가 왕화칭(王華慶)은 2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방역 필요성을 고려해 일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기 시작했다"며 "전체 인구가 부스터샷을 접종해야 할지 여부는 유관 부처의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왕칭화는 그러면서 전문가 발언을 인용, 모든 접종이 완료된 이후 최소 6개월 이상 지났을 때 부스터샷 접종을 권유하고 있다며, 불활성화 백신의 경우 2차 접종 이후 6개월 이상의 시간차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창(首創)증권은 코로나19 백신은 일회성 접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스터샷이 필요하고 바이러스 변이에 따른 지속적 접종이 필요하다며, 최근 일부 기업들의 백신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빠르게 보급됨에 따라 기업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자비바이오(智飛生物·300122), 복성제약(復星醫藥·600196), 옥삼바이오(沃森生物·300142), 칸시노바이오로직스(康希諾·688185), 강태바이오(康泰生物·300601)

◆ '사물인터넷 3년 행동 계획' 출범

[사진=셔터스톡]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처는 최근 '사물인터넷 신형 인프라 건설 3년 행동 계획(2021~2023년)'을 공동 발표함으로써 2023년 말까지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사물인터넷 신형 인프라를 기본적으로 건설하고, 10개 기업을 가치 100억 위안 이상의, 중소기업의 융합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선두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도한, 국가 사물인터넷 신형 산업화 시범 기지를 조성하여 사물인터넷 산업의 규모화·집약화·고부가가치 발전을 촉진한다는 내용도 행동 계획에 포함된다.

화창(華創)증권은 이번 '행동 계획'을 통해 사물인터넷 산업 발전 품질의 전방위적 제고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사물인터넷 핵심 기술을 확보한 업스트림 업체, 특히 반도체·센서·모듈 등 업체와 현재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 자동차 등 섹터 종목에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이위통신(移為通信·300590), 동연통신기술(東軟載波·300183)

◆ 전기가격의 정상 범위 내 등락 강조

[사진=셔터스톡]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전기가격이 정상 범위 내에서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탄 발전 업계의 '기준 가격+상하 등락'이라는 시장화 가격 메커니즘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며, 시장 가격이 합리적 범위 안에서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것에 관여해서는 안 되고 가격에 전력 수급 및 비용 변화가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만굉원(申萬宏源)증권은 탄소 중립 목표 하에 석탄 및 화력 발전 생산능력 확장이 제한된 데 더해 석탄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가격 안정 국면이 사실상 장기간 유지되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화력발전 업계의 가격 인상이 수익 증대로 이어질 것이고, 녹색전력 거래와 에너지 소모량·오염물 배출 규제가 신에너지의 장기적 발전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환에너지(皖能电力·000543), 건투에너지투자(建投能源·000600)

◆ 국경절 임박, 소비株 강세 기대

[사진=바이두(百度)]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 섹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역대 국경절 연휴를 전후로 고량주(바이주) 및 식품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연휴 이후 소비 섹터 전반이 상승할 확률이 크다고 증권시보(證券時報)는 전했다.

여기에 더해 해천미업(海天味業·603288)과 귀주모태주(貴州茅臺·600519) 등 소비 섹터 대장주들이 최근 잇따라 판매가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소비 섹터의 상승 재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해천미업(海天味業·603288), 귀주모태주(貴州茅臺·600519), 차이나 인터내셔널 트레블 서비스(中國中免·601888)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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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민주 지지율 고공행진, 野 19%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60% 중반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에 두 배 이상 앞섰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민주당이 약진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TK에서 국민의힘과 동률을 기록했고, PK에서는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TK와 PK의 수성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주가 상승·부동산 정책 긍정…고환율·민생 어려움 부정 요인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2%포인트(p) 하락한 65%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1%p 줄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경제·민생'(17%)과 '외교'·'부동산 정책'(이상 8%)이 꼽혔다. 부정 평가 요소로는 '경제·민생·고환율'(17%)과 '외교'· '부동산 정책'·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7%)을 지적했다.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은 긍정과 부정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동시에 꼽혔다. 평가가 지지층과 반대층으로 갈린 것이다. 주가 상승과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와의 전쟁이 긍정 요인이었던 반면 고환율과 민생의 어려움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NBS에선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2%p 오른 69%였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으며, 대구·경북(49%)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50%를 넘겼고, 20대 이하(46%)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도 마찬가지였다. ◆PK 민주당 35% vs 국힘 26%…서울 3배 차이    갤럽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19%)을 압도했다. 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1%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3%), 조국혁신당(2%)과 진보당(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국민의힘보다 높은 27%였다. 특히 TK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7%로 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PK에서는 민주당(35%)이 국민의힘(26%)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는 50%에 머물렀다. 보수층 절반만 지지한다는 의미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 31%였다. 나머지 지역은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서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5%, 15%로 세 배 차였고, 인천·경기(49%, 17%), 대전·세종·충청(49%, 22%), 광주·전라(69%, 5%) 등이었다. 갤럽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응답률 1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NBS 조사선 李지지율 70% 육박…중도층 격차 커   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민주당 46%, 국민의힘 18%였다.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3%p, 국민의힘은 1%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차지했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41%로 국민의힘(11%)과의 격차가 더 컸다. 민주당은 전 연령에서 국민의힘에 앞섰고, TK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우위를 보였다. TK는 민주당 25%, 국민의힘 26%, 개혁신당 4%, 진보당 2%, 조국혁신당 1% 순이었고, '그 외 다른 정당'은 3%,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38%였다. TK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팽팽했다. 특히 이 지역의 무당층이 38%에 달한 것은 국민의힘에 실망한 합리적 보수층과 중도층이 대거 중간 지대로 이동한 영향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NBS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1.3%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 지방선거 압승…국힘 출구 못 찾아  두 조사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60% 중반대의 지지율을 이어갔고, 민주당의 지지율(46%)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 미치지 못했다.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타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TK와 PK 수성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유력한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의힘의 모든 경선 후보에 앞선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총체적 위기 상황을 맞은 국민의힘은 여전히 출구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leejc@newspim.com 2026-03-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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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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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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