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데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영국의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가 29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의 한 럭비 클럽을 방문, 남편 윌리엄 왕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럭비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29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런던데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영국의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가 29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의 한 럭비 클럽을 방문, 남편 윌리엄 왕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럭비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29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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