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가을의 네번째 절기인 추분을 맞이한 23일, 청명한 하늘과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있는 추분은 양력 9월 23일 무렵으로, 음력으로는 대개 8월에 든다. 이날 추분점(秋分點)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zaqxsw1103@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가을의 네번째 절기인 추분을 맞이한 23일, 청명한 하늘과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있는 추분은 양력 9월 23일 무렵으로, 음력으로는 대개 8월에 든다. 이날 추분점(秋分點)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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