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평택시 동삭동 신도시급 도시로 구축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제역 인근의 도시개발과 이에 따른 급격한 인구증가로 분동에 들어가는 비전1동에서 분리된 동삭동에 대해 문화‧교통‧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도시급 도시로 구축한다.

15일 시는 오는 10월 25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과 쾌적한 환경 조성, 인구증가로 인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동하는 동삭동은 과밀화 된 비전1동(인구 8만9000명)을 분동해 신설된 지역으로 인구는 약 3만7000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동삭동 일대는 현재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계속 들어설 예정에 있어, 인구증가는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동삭동 일대를 평택을 대표하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평택시 동삭동 모산근린공원 개발 추진계획도 및 드론 항공사진[사진=평택시] 2021.09.15 krg0404@newspim.com

시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837억원 전액을 시비로 투입해 동삭동 396번지 일원에 위치한 '모산 근린공원'을 다양한 테마가 있는 평택의 대표 핵심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원은 크게 수변문화, 자연체험, 레포츠, 테마정원공간으로 구성되며 기존 배나무 과수원의 배꽃형상을 주제로 한 오색테마정원, 테마놀이터(물놀이, 숲놀이), 전원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과수원길 등 테마 숲길, 유아숲 체험원, 반려동물을 고려한 반려동물 놀이터, 대형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주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7957.9㎡ 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건축연면적 4500㎡) 규모의 도서관을 총 308억원을 투입해 구축한다.

여기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총 570여억원을 투입해 평생학습관도 건립한다.

평생학습관에는 주민들이 교육과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원봉사센터, 남부영어교육센터, 창의채움교육센터 등도 들어선다.

평택시 동삭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도[사진=평택시] 2021.09.15 krg0404@newspim.com

특히 향후 쌍용차 공장이 이전하면 현 부지에 대단위 주거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복합문화센터 기능의 주민편익시설 등이 조성되며,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수촌지구 도로개설(대로 3-32호선) △동삭교차로 교통신호등 신호주기 조정 △신촌교차로~쌍용자동차기숙사 앞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브레인시티 진입도로(대로3-13호선) 개설공사 △인공지능 교통신호시스템 구축 사업도 진행된다.

이에 시 관계자는 "향후 동삭동은 평택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설된 동삭동 본 청사는 2024년 공사착수를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규모는 지하1층 3층 규모로 총 136억원이 투입된다.

krg04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