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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코로나19 회복지원단 신설...손실보상 신속 지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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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지원단 및 손실보상과 신설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신속하게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 중기부에 신설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 시행되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손실보상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 인력을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벤처기업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령안'에 대해 16~23일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직제개정령안에 따라 중기부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정부의 방역조치(집합금지·영업제한)로 발생된 손실보상을 전담할 기구를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과 산하 소상공인손실보상과로 신설, 내년 12월가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신속한 손실보상 지원업무를 담당할 실무인력(본부 8명, 지방중소벤처기업청 22명)도 증원한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건물 전체가 폐업하거나 휴업 중인 상가. 2021.08.23. parksj@newspim.com

중기부는 이번에 보강된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의 조직과 인력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손실보상과 위기·대응지원 등 소상공인 회복지원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손실보상과는 손실보상제도 세부기준과 절차 등 구체적 사항을 세밀하게 마련해 신속하고 원활한 손실보상금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소상공인정책관 소속 소상공인경영지원과를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으로 이관해 소상공인 위기‧재난지원(회망회복자금 등), 사업전환과 재기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 기능도 강화한한다다.

내년 4월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자율상권구역 지정 등 상권보호와 침체된 상권회복 업무추진을 위한 실무인력(본부 2명)도 늘린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번 직제 개정안은 정부의 방역조치에 적극 동참해주는 소상공인에에게 손실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는 전담조직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직제 개정령안은 입법예고를  통통한  의견수렴 이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다음달 초 공포·시행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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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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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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