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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도로 침수 등 곳곳 피해...동부간선도로는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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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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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가 18일 수도권·강원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시설 통제를 보고했다.
  • 호우로 시설 피해 540건·대피 95명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 국도·국립공원·하천변 등 6554곳 출입이 통제됐고 위기경보는 경계로 상향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 540건으로 늘어
강원 태백 등 10개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
서울 전역, 경기 지역 호우경보는 해제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수도권과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경보는 해제됐고,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의 차량 통행도 재개됐다.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밤 사이 쏟아진 비에 주택·도로 침수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다만 이날 오전 10시 기준 밤 사이 쏟아진 비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경기 동두천 189.5㎜ ▲경기 포천 179.0㎜ ▲경기 김포 166.5㎜ ▲서울 강서 163.5㎜ ▲강원 철원 159.5㎜ ▲인천 서해 132.0㎜ ▲충남 보령 125.9㎜ ▲대구 동구 116.8㎜ 등을 기록했다.

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는 540건으로 늘었다. 주택·도로 침수 피해가 148건, 토사·낙석 유출 등이 392건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6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44세대 95명이 일시 대피했다. 이중 37가구 80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주택 침수 우려로 27세대 66명이 대피했고, 산사태와 급경사지·웅벽 붕괴 우려에 따라 29명이 사전 대피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호우특보가 발효된 18일 새벽 서울 노원구에 강한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시간당 2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 겠다고 예보했다. 2026.07.18 leehs@newspim.com

시설 통제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 파주 37호선과 강원 영월 31호선 등 국도 일부 구간이 통제됐고 북한산과 팔공산, 월악산 등 10개 국립공원 275개 구간의 출입이 제한됐다.

여객선은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6개 항로 7척의 운항이 중단됐고, 철도의 경우 연천과 전곡을 오가는 경원선 일부 구간이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또 하상도로 21곳과 지하차도 1곳, 둔치주차장 105곳, 세월교 81곳, 하천변 산책로 341곳 등 모두 6554곳의 출입이 통제 중이다. 항공편은 정상 운항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국민들에게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탈면·저지대·하천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태백·정선·속초·고성·양양·강릉·영월·횡성·원주·평창 등 강원도 10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 경보는 해제된 상태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의 차량 통행도 통제됐다가 5시간여 만에 해제됐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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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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