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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대학교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교수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회를 학교 호심기념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무더위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친 교수와 학생 등 40여 명은 김정아 음악학과 교수·김형미 강사의 피아노 연주와 이지혜 광주예고 강사가 들려주는 플루트 연주 '사랑의 인사', '헝가리 무곡', '헝가리 랩소디' 등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사진=광주대학교] 2021.09.15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