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방·안보

국방부, 추석 연휴 중 긴급구조·응급진료 지원태세 유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軍이 함께 합니다!"

  • 기사입력 : 2021년09월14일 09:14
  • 최종수정 : 2021년09월14일 09:14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국방부는 추석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軍이 함께 합니다!"라는 구호 하에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1700여 대의 구조 장비와 3500여 명의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국방부가 운영하는 긴급구조‧응급진료 지원 상황실 연락처와 군 병원 현황. 2021.9.14 [자료=국방부]

아울러 전국 13개 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명절 연휴(설·추석)에 450여 명의 일반 국민이 군병원의 응급진료를 받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은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