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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9세 이하' 1차 접종률 60% 육박…기접종자 포함 84%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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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64.6% 1회 이상 접종…39.1% 접종완료
70대 88.9% 접종완료…60대·80세 이상 순 높아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지난달부터 시작한 49세 이하 대상자의 1차 백신접종률이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49세 이하 대상자 중 84%가 접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역당국은 49세 이하 대상자 중 아직 접종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 서둘러 예약과 접종에 참여하길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3일 기준 백신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은  3315만2722명으로 전 국민의 64.6%, 18세 이상 인구의 75.1%에 해당한다. 이 중 접종완료자는 2006만1878명으로 전 국민의 39.1%이다.

연령대별 백신 접종현황 [자료=보건복지부] 2021.09.13 dragon@newspim.com

연령대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 기준으로 60대 93.5%, 70대 92.6%, 50대 92.1% 80세 이상 82.8% 순으로 높았고 50대 이상 연령층의 91.7%가 1차접종을 완료했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70대 88.9%, 60대 86.4%, 80세 이상 79.2% 순이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49세 이하 청장년층은 접종이 일정대로 추진 중이며 인구 대비 약 59%의 1차접종률을 나타냈다.

49세 이사 청장년층의 경우, 이미 접종받았거나 다른 대상군으로 예약한 분들을 고려하면 현재까지 인구(약 2241만5000명) 대비 약 84.1%가 접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사전예약 대상자의 예약률은 72.8%(총 1375만명 중 1000만명)이다.

예약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예약을 했더라도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카카오, 네이버) 등을 통해 잔여백신을 활용한 접종을 신청하시면 더 빨리 접종받을 수 있다.

14일부터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이 시작된다. 생후6개월∼만13세까지 1회접종 대상 어린이는 내달 14일부터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생후 6개월에서 만 8세(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접종하는 어린이들이다.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전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08.26 photo@newspim.com

또한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시행한다. 

인플루엔자는 임신부와 태아에게 심각한 질환이 될 수 있으며 임신부의 합병증 발생위험도 높아 예방이 꼭 필요하다. 접종으로 출생 후 6개월 이내 신생아의 인플루엔자 감염도 50~70%까지 줄일 수 있다. 

인플루엔자 국가백신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이나,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조회 가능하다.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유행을 적극 통제하고 차질 없이 접종을 추진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부처, 지자체의 협력 그리고 보건의료계의 협조 덕분이다"고 밝혔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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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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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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