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내에 노조의 선전물이 붙어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오늘 최종교섭이 실패하면 내일 오전 5시30분 첫차부터 파업을 시작하고 기타 부서도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021.09.13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3일 14:10
최종수정 : 2021년09월13일 14:5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내에 노조의 선전물이 붙어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오늘 최종교섭이 실패하면 내일 오전 5시30분 첫차부터 파업을 시작하고 기타 부서도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021.09.1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