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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 연구′ 우수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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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구현 위한 학술 성과와 공로 인정 받아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KSAAE)가 선정한 '생명윤리 구현을 위한 학술 기여 우수단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아모레퍼시픽] 2021.09.10 shj1004@newspim.com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08년부터 화장품 원료 및 완제품을 대상으로 한 자체 동물실험을 중단하고, 2013년 5월부터는 '화장품에 대한 불필요한 동물실험 금지'를 선언하고 협력업체에도 화장품 동물실험을 허용하지 않은 성과다.

또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도 꾸준히 개발해왔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한국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KoCVAM)·화장품 안전성평가 동물대체기술개발 연구사업단(CAMSEC)·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와 공동으로 연구하고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분야의 대체 시험법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인공 피부를 활용한 실험 모델을 여럿 개발하고 안전성과 효능 검증에 적용하며 세포실험과 임상시험을 이어주는 매개로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7년간 주요 학술지를 통해 발표한 연구 결과만 국내 16편·국외 18편에 달한다. 화장품 독성 평가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피부와 눈의 자극·피부 감작성(후천적으로 피부가 민감해지는 현상)과 관련한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 내용이다. 관련 논문에는 화장품 원료와 제품 평가에 이를 활용한 연구 사례도 포함했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우수단체 선정은 아모레퍼시픽이 그동안 환경 영향을 고려한 실험법을 구축하고 전 세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이어온 노력이 결실을 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업하며 한국의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 분야를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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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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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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