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나서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07일 10:45
최종수정 : 2021년09월07일 10:45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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