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류혁 법무부 감찰관(왼쪽)과 구자현 검찰국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2021.09.0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06일 15:06
최종수정 : 2021년09월06일 15:06
![]() |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류혁 법무부 감찰관(왼쪽)과 구자현 검찰국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현안 질의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2021.09.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