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치료받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A씨가 2일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일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2일 확진판정을 받고 대구가톨릭대학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누적 사망자는 223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응급환자 긴급 이송[사진=뉴스핌DB] 2021.09.04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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