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백신 국민 임상시험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를 제안한 전혜숙 백신치료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백신이 가장 빨리 출시될 수 있는 방법은 임상 시험자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백신 치료제를 개발해 백신 주권을 찾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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