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총 3000억원 한도로 '2021년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홍보모델이 2021년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 판매를 알리는 안내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1.09.02 news2349@newspim.com |
2021년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에 6개월 또는 12개월로 가입하면 ▲BNK경남은행이 드리는 특별한 금리(0.10%p) ▲전자명함을 통한 가입(0.10%p)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0.10%p) 또는 5000만원 이상(0.20%p)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기본금리에 우대이율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6개월은 최고 연 1.15%, 12개월은 최고 연 1.4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2021년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은 누구나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이다.
가입은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모바일웹·인터넷뱅킹·고객센터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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