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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달 31일 강원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묵호노인조합복지관과 공동 주관한 동해시 선배시민 정책대회에서 '내일의 희망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쉼터 마련'과 '복지관 경유 마중보스노선 제안'이 채택돼 오는 10월 한림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회 강원도 선배시민 정책대회에 제안될 예정이다. 또 이날 동해시 선배시민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2021.09.01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