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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4년간 1118% 성장' 장롱 속에 묻을 4개 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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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8일 오전 04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일반적으로 폭발적인 외형 성장은 소형주 섹터에서 종종 발견된다. 몸집이 작을수록 매출과 이익 성장률을 높이는 데 유리하기 때문.

하지만 대형주들 가운데서도 고성장을 연출하는 사례가 없지 않다. 이 경우 소형주에 비해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강한 성장 모멘텀과 함께 시장 지배력을 대폭 확대했다는 의미로 풀이되기 때문. 아울러 소형주에 비해 대규모 자본과 고급 인력을 확보, 신기술이나 제품 개발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한 대형주가 고성장을 이룰 때 말 그대로 게임체인저로 등극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투자은행(IB) 업계가 2020~2024년 사이 500~1000%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점치는 대형주라면 증시 전반의 조정에 아랑곳하지 않고 매수 후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적절하다는 의견이다.

27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중국판 테슬라로 통하는 전기차 업체 니오(NIO)가 2024년까지 560%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지난해 25억5000만달러를 기록한 업체의 매출액이 2024년 168억3000만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미래가 전기차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데 이견의 여지가 없는 데다 수 십억 달러의 현금 자산을 손에 쥔 니오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코로나19백신 모형과 노바백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반도체 칩 부족 사태가 전세계 자동차 업계를 강타했지만 니오는 판매량을 지난 7월 8000대에서 조만간 15만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BaaS(Battery-as-aService) 벤처의 잠재적인 성장 저력도 니오의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니오 자동차의 고객 기반을 크게 확대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업체 스노우플레이크(SNOW) 역시 고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IB 업계는 스노우플레이크의 매출액이 2021 회계연도 5억9200만달러에서 2025년 36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08%에 달하는 성장을 예고한 셈이다.

무엇보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업체의 강점으로 꼽힌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채택한 회원제 시스템 대신 선불로 사용료를 지급한 뒤 데이터를 이용한 뒤 다시 충전하는 형태의 모델이 고객 기업들 사이에 커다란 반향을 이끌어냈다.

2022 회계연도 2분기 기존 고객 매출 증가율이 169%에 이른 것은 스노우플레이크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드러내는 단면이다.

기존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이 금액 기준으로 69% 늘어났다는 의미다. 고객 충성도는 중장기 성장의 포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분석이다.

생명공학 업체 노바백스(NVAX)에 대해 월가는 2024년까지 1118%에 달하는 매출 증가를 점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이 2020년 4억7600만달러에서 2024년 58억달러로 껑충 뛸 것이라는 얘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이 긴급 승인을 얻으면서 비약적인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노바백스는 코로나19와 함께 독감을 동시에 겨냥하는 백신을 개발 중이며, 최종 성공을 거둘 경우 실적 개선 효과가 작지 않을 것으로 월가는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에 대해서도 월가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성장주 투자 아이콘으로 유명한 ARK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꾸준히 사 모으는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12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2024년 84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월가의 예상이 적중할 경우 업체는 4년 사이 556%에 달하는 외형 성장을 이루는 셈이다. 장기적으로 업체가 경쟁이 고조되면서 서비스 이용 수수료가 하향 조정될 여지가 높지만 투자자 기반이 확대되는 한편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코인베이스가 성장 모멘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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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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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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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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