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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8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식(WS1-2) 결승전 대한민국 서수연과 중국 리우징의 경기에서 서수연이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서수연은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8.28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28일 23:56
최종수정 : 2021년08월28일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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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8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식(WS1-2) 결승전 대한민국 서수연과 중국 리우징의 경기에서 서수연이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서수연은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8.2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