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농협중앙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5일간 ‘농협창립 60주년, 농협안심계란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할인행사기간 동안 수도권 농협하나로마트 40여개 판매장에서는 농협안심계란 특란 1판(30구)을 4,900원에 판매하며, 축산물 소비쿠폰 10%를 더하면 최종 4,41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는 일반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계란가격보다 30~40% 내외 저렴한 수준이다. 행사 참여 매장에 대한 정보는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2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계란을 구입하는 시민들의 모습. 2021.08.26 pangbin@newspim.com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