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9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 기보배 선수 등이 금메달 수상 당시 '활시위 세리머니'를 재연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광주에서 2025세계양궁선수권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2021.08.19 kh10890@newspim.com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9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 기보배 선수 등이 금메달 수상 당시 '활시위 세리머니'를 재연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광주에서 2025세계양궁선수권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2021.08.19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