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8/18 홍콩증시종합] 증권∙전력설비 강세장 주도 '상승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8일 오후 6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5867.01(+121.14, +0.47%)
국유기업지수 9150.36(+92.48, +1.02%)
항셍테크지수 6226.69(+7.80, +0.13%)

* 금일 특징주

GF증권(1776.HK) : 14.74(+1.72, +13.21%)
동방전기(1072.HK) : 9.43(+1.39, 17.29%)
빌리빌리(9626.HK) : 533.5(+16.0, +3.09%)
화훙반도체(1347.HK) : 42.55(-0.50, -1.16%)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8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7% 상승한 25867.01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1.02% 오른 9150.36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13% 뛴 6226.69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증권과 전력설비, 맥주, 해운, 자동차, 해운이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요식, 화학비료,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 그룹 테마주가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했다. 전날 급락한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대형 과학기술주들은 다수가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혼조세를 연출했다.

중국 본토 소재 증권사 종목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GF증권(1776.HK)이 13.21%, 둥팡증권(3958.HK)이 10.84%, 중신건투증권(6066.HK)이 7.97%, 중국국제금융공사(3908.HK)가 5.34%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국 현지 전문기관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이날 증권주의 상승세에는 △최근 증권사들의 자산관리 모델 전환에 따른 수익확대 기대감 △증권사 호실적 지속 △저평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 등이 주된 배경으로 작용했다.

올해 상반기 139개 증권사의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90%와 8.58% 상승했다. 아울러 현재 증권 섹터의 주가수익률(PER)은 1.7배 정도로 최근 1년간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의 19% 수준에 불과해, 매우 저평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각에서는 증권주의 상승세를 두고 최근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고 있는 중화권 증시의 강세장 전환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통상 증권주가 오르면 메인보드 지수 전체가 함께 오르는 장세가 연출된 사례가 많았다. 이에 증권주는 '강세장의 기수'로도 불린다.

[사진 = 텐센트증권] 18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전력 설비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대표적으로 동방전기(1072.HK)가 17.29%, 노스이스트 전기 개발(0042.HK)이 14.29%, 하얼빈동력(1133.HK)이 11.11% 상승했다.

중국 당국이 양수 발전에 속도를 내면서, 전력 설비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섹터 전반에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6일 국가에너지국은 '펌핑 스토리지(양수 저장설비) 중장기 발전 계획(2021~2035년)' 의견 수렴안을 통해 2035년 중국의 양수 저장설비 설치 규모가 3억 킬로와트(kW)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년보다 10배나 많은 규모이자, 시장의 전망치도 넘어서는 규모다.

앞서 업계에서는 중국의 양수 저장설비 설치규모가 2030년 1억1300만 kW, 2060년 1억8000만kW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전 거래일 '규제리스크'가 재점화되며 급락한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대형 과학기술주들은 이날 다수가 상승한 가운데 혼조세를 연출했다.

대표적으로 빌리빌리(9626.HK)가 3.09%, 메이퇀(3690.HK)이 2.15%,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1.36%,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SMIC 0981.HK)가 0.85%,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이 0.68%, 바이두(9888.HK)가 0.50%, 샤오미(1810.HK)가 0.41%, 텐센트(0700.HK)가 0.28%, 넷이즈(9999.HK)가 0.23% 상승했다.

반면 화훙반도체(1347.HK)가 1.16%, 콰이서우(1024.HK)가 0.56%, 알리바바(9988.HK)가 0.12%의 낙폭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에 이어 하락세를 지속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