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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방역위반 유흥업소 2차 단속...2개 업소 133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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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과 합동단속,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17일 심야 합동단속에서 유흥시설 집합금지 고시를 위반한 2개 업소 업주 및 손님 등 133명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단속은 지난 9일부터 진행중인 서울시·서울경찰청 간 유흥시설 등 불법영업 합동단속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17일 심야 합동단속에서 유흥시설 집합금지 고시를 위반한 2개 업소 업주 및 손님 등 133명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불법영업 단속현장.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1.08.18 peterbreak22@newspim.com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코로나 확산 저지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6일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과 함께 유흥시설 등 불법영업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단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위반한 2개 업소 87명을 적발한바 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집합금지 명령 등을 위반해 영업을 하고 있는 유흥업소에 대한 첩보를 수집, 현장급습을 통한 합동단속을 단행했다.

17일 심야 단속에서 적발된 역삼동 *** 유흥주점의 경우 오후 8시부터 업소 뒷문으로 손님을 출입시키는 등 불법영업 정황이 적발됐다. 단속 결과 16개의 방 중에서 15개가 이미 사용 중이었다. 단속반은 현장에서 감염병예방법 상 집합금지 규정을 위반했음을 확인했으며 업주와 손님, 여종업원에게 형사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논현동 *** 음식점은 일반음식점임에도 불구하고 허가없이 여종업원을 불법 고용해 손님에게 주류를 접대하는 등 식품위생법 및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했다. 업주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손님과 여종업에게는 형사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준비중이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유흥시설들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이어가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학배 자치경찰위원장은 "불법으로 영업하고 있는 유흥업소 등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과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한 시기"라며 "다음주까지 서울경찰청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유흥시설 합동단속을 지속 시행, 코로나 확산을 저치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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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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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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