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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ESG 경영 실천 적극행정 아이디어 9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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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아이디어 사업계획에 반영
전력분야 혁신성장 인프라 구축 활용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전력거래소는 대국민 적극행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한 9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체감형 적극행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국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과 더불어 ESG 관련성을 심사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각각 선정했다.

[서울=뉴스핌]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 2021.06.10 photo@newspim.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기온데이터 접목을 통한 전력수급 국민서비스 증진'이 선정됐다. 이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전력수급의 변동성과 관련하여 전력거래소가 제공하는 실시간 전력수급현황에 실시간 기온을 함께 제공하자는 제안이다.

해당 아이디어가 실현된다면 현재 기온과 최고기온을 전력수급 상황판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해 신재생 발전사업자를 포함한 일반 국민에게 더욱 정확하고 생동감있는 전력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우수상으로 ▲전력거래약어와 전력시장운영규칙 게재방식 개선 ▲에너지 효율화 목표제 네가와트 선도시장 제안 ▲서류 간소화를 통한 중소기업 상생 계약이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귀농자 교육 프로그램의 전력산업 추가 편성 ▲REC 모의거래 앱 개발 및 활용 등이 뽑혔다.

김상일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올해 안정적 전력수급, 국민안전, 에너지전환, 공익신고 등과 관련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됐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전력분야 혁신성장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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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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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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