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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100% 재난지원금, 형평성 손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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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시도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모든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경선 경쟁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

이 전 대표는 13일 한국노총을 방문한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타 시도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 된다"며 "그 점을 충분히 고려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방문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2021.08.13 leehs@newspim.com

이 전 대표는 지자체의 자율성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것도 중요한 가치이지만 전국민이 국회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있었을 것"이라며 "형평성이 손상됐다고 하는 점은 또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력하고 무거운 짐을 나눴던 모든 국민들이 고루 보상받아야 한다"면서 경기도민 전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전 대표는 민주당 경선 TV토론회 등을 통해 경기도의 이같은 재난지원금 100% 지급의 입장과 관련해 당·정·청의 합의를 존중해야 하며 재정이 풍부하지 못한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 문제 역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비판한 바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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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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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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