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미 국방부, 9월 중순까지 군인 백신 접종 의무화

기사입력 : 2021년08월10일 09:08

최종수정 : 2021년08월10일 09:08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국방부가 다음달 중순까지는 미군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설에 있는 육군. 2021.08.06 [사진=로이터 뉴스핌]

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은 오는 9월 15일까지 모든 활동 군인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승인 받을 계획이다.

이전에 미 식품의약국(FDA)이 긴급사용 승인을 허가한 백신의 정식 사용을 승인하는 대로 접종 의무화를 개시한다는 소식이다. 

화이자 백신이 이르면 다음달에 FDA로부터 정식 사용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CNN방송은 구체적인 국방부의 백신 접종 의무화 계획은 불분명하다고 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100만명 이상의 군인이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1차 접종자는 약 23만7000명이다. 

해군의 경우 최소 한 차례 백신을 맞은 현역과 예비군은 74%가 넘는다. 공군은 현역 65%, 예비군 60%가 최소 한 번 백신을 맞았고 육군은 50% 접종률을 나타낸다.

AP통신은 백신 접종이 의무화되고 군인이 접종을 거부할 경우, 명령 불복종에 해당돼 군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알렸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법, '임금피크제 위법' 첫 판단…산업·노동계 줄소송 예고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대법원이 특정 나이가 지나면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임금피크제'가 연령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현행법에 어긋나 무효라는 첫 판례를 내놓으면서 산업계와 노동계 등에 큰 파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오전 10시 퇴직자 A씨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등 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022-05-26 13:54
사진
원희룡 '청년 원가주택' 난관…"천문학적 비용에 재건축 규제까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청년 원가주택', '역세권 첫집' 사전청약을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우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의 '청년 원가주택'은 30년 후 비용이 2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대선 전부터 '포퓰리즘' 공약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역세권 첫집'은 민간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완화도 진행되지 않아서 시작 전부터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2022-05-26 06:01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