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김세영이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티샷을 한 이후 볼 방향을 보고 있다. 2021.08.05 shinhorok@newspim.com |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김세영이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티샷을 한 이후 볼 방향을 보고 있다. 2021.08.05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