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004년생 천재 스프린터 이리언 나이턴(17·미국)이 올림픽 200m 예선을 통과했다. 나이턴은 3일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200m 예선 4조에서 20초55로 1위를 차지했다. 나이턴은 남자 200m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어리다. 2021.08.03.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16:32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16:32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004년생 천재 스프린터 이리언 나이턴(17·미국)이 올림픽 200m 예선을 통과했다. 나이턴은 3일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200m 예선 4조에서 20초55로 1위를 차지했다. 나이턴은 남자 200m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어리다. 2021.08.03.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