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미국의 케빈 듀란트(32·브루클린 네츠)가 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농구 8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1.08.03.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14:12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14:12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미국의 케빈 듀란트(32·브루클린 네츠)가 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농구 8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1.08.03.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