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박 의장은 윤 전 총장에게 "대한민국의 갈등 지수는 세계에서 최악의 수준"이라며 "국민 통합의 정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선 이후에도 국민이 통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11:10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11:1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박 의장은 윤 전 총장에게 "대한민국의 갈등 지수는 세계에서 최악의 수준"이라며 "국민 통합의 정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선 이후에도 국민이 통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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